A. 가까운데로 가시는게 가장 좋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푸켓 여행와서 잔뜩 기대하고 왔는데 한국보다 못하면 짜증이 납니다.개인적으로 마사지샵을 선택할때 기준이 있습니다
첫째, 마사지 실력
둘째, 환경과 위치
셋째, 서비스와 가격
넷째, 마사지사의 외모( 너무 나이 들지 않은 혹은 젊은 사람)
푸켓에 있는 거의 모든 마사지샵을 다녔지만, 사실 이 모든것을 만족하는 곳은 몇군데 되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빠통비치 디플로라 마사지가 있고 나머진 다 고만고만합니다.
빠통비치 번화가에 보이는 남심을 자극하는 타이트한 의상의 샵들은 복불복이니 참고 하시고, 요즘 기준 아예 저렴한 로컬샵은 200바트 정도 하는데 환경이 엉망이라 마사지를 아무리 잘해도 시끄럽고 어지러워 휴식이 되지 않으니 미리 아시고 가시면 충격이 덜할겁니다.
로드샵에도 가끔 마사지도 잘하고 이쁘고 서비스 좋은 친구들이 있지만 여행객 입장에서는 그림의 떡입니다.
결론 극과 극 체험은 하지마시고, 중급이상이 가장 좋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고급지면서 깨끗하고 조용하며 정갈의 외모의 실력있는 마사지사들이 있는 곳을 추천합니다
제가 독점으로 취급해서가 아니라 빠통비치 디플로라 스파가 바로 그런 곳중이 하나입니다. 계약을 해서 추천을 하는게 아니라 유튜브 영상 만들다가 추천을 하고 싶어서 적극적으로 계약을 한곳이며 요즘 한국분들께 가장 유명한 곳중 하나입니다.
작성자
푸켓골드투어 쿤킴